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원/자폭 (문단 편집) === [[사라 케리건/협동전 임무|케리건]] === 모든 저그 사령관들이 다 그렇듯이 쫄피 근접유닛인 저글링에게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. 뭘 어떻게 해도 결국 전투 때마다 어마어마한 수의 저글링이 죽는건 피할 수가 없다(...) 때문에 적 공중 병력이 별로 안 나오더라도 저글링 위주의 플레이 보다는 히드라리스크 중심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. 동시에 적 근접유닛의 자폭을 대비한 길막 또한 필수적이므로 근접유닛 병행도 필요하다. 전투는 최대한 점막 위에서 하며 끊임없이 10~20마리 정도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자폭이 발동하기 전에 병력을 물렀다가 다시 공격하는 플레이를 해주자. 저글링은 자폭데미지 20을 두방 견디기 위해 체력+10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의 발업은 당연히 필수적이다. 아니면 자폭할 시 재빠르게 오메가벌레에 태우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